소속사 슈퍼잼레코드는 24일 "우선 이하늘 씨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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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이하늘 씨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혼과 관련한 무문별한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들은 끝으로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다시 한 번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하늘은 지난 2018년 10월 17세 연하 연인과 11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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