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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는 중구에 거주하는 20대 회사원 B씨(28)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검사결과 양성으로 판정돼 확진자가 3명으로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첫번째 확진자인 20대 여성과 같이 신천지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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