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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류현진, 한국팬들에 응원메시지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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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32)이 코로나19로 고생중인 한국팬들에게 응원메시지를 보냈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스프링캠프 홈구장 TD볼파크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훈련장으로 나서던 그는 취재진들을 만난 자리에서 "힘내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짧은 응원메시지를 남겼다.

질병관리본부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24일 오후 4시 현재 총 833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고 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전세계적으로도 7만 8천여 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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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캐치볼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사진(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국내 스포츠계도 직격탄을 맞았다. 여자프로농구, 프로배구가 무관중 경기를 결정했고 K리그는 개막을 연기했다.

미국은 35명의 환자가 발생했지만, 아직 큰 문제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토론토 캠프에서 몇몇 선수들이 독감 증세를 보였지만, 다행히 단순 독감인 것으로 밝혀졌다.

비록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권 바깥에 있는 류현진이지만, 한국팬들에 대한 걱정과 응원을 잊지 않은 모습이다.

한편, 전날 캐치볼을 쉬었던 류현진은 이날 TD볼파크에서 캐치볼을 소화했다. 이후에는 외야에서 폴과 폴 사이를 뛰는 훈련을 진행했다. 그는 2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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