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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정준호♥' 이하정, 코로나19에 속상한 마음 "우리 잘 견뎌내요"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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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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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이하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언제쯤 잠잠해질까요ㅠㅠ 지치고 예민해질 수 있는만큼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해보여요. 개인위생에 힘쓰며 우리 잘 견뎌내기로 해요. 곧, 활짝 웃을 수 있길 바라며 모두 굿밤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유담 양의 귀여운 볼살과 뒷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담 양의 앞에 놓인 정준호와 이하정, 시욱 군이 밝게 웃고 있는 액자가 눈길을 끈다.

이하정은 지난 2011년부터 TV조선 앵커로 활약, 올해 1월 말 퇴사를 알렸다.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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