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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용인] 총선 판짜기 본격화 속 희비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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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 정찬민 후보 단수공천 확정, 이동섭 의원 통합당으로
민주 정, 이탄희 전략공천…민중당 김배곤 결정
병, 이우현 경선 탈락 이변

오마이뉴스

▲ 21대 총선 각당이 본선 후보를 결정내리고 있다. 용인시갑에서는 미래통합당 정찬민, 용인시정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민중당 김배곤 예비후보(사진 왼쪽부터)가 본 후보로 나서는 것으로 결정됐다. ⓒ 바른지역언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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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총선을 50여일 앞두고 각 정당 간 본선 후보가 속속 결정되고 있는 가운데 후보 간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일부 선거구에서는 중앙당 결정에 반발하며 재심을 요청하는 등 공천 잡음도 나오고 있다.

용인시는 지난 20일 기준으로 4개 선거구에서 모두 32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정당별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아래 민주당) 5명, 미래통합당(아래 통합당) 10명, 민중당 1명, 무소속 2명 등이다.

이런 가운데 용인에서는 용인시정과 용인시갑이 가장 먼저 본선 후보를 결정지었다. 민주당은 20일 이탄희 전 판사를 용인정 후보로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결정에 따라 민주당 영입인재 10호인 이 전 판사는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표창원 의원의 지역구인 용인시정에서 뛰게 됐다. 이 선거구에서는 민중당 김배곤 예비후보가 한발 앞서 본선 후보로 결정됐다.

통합당은 21일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한 정찬민 전 시장을 용인시갑 통합당 후보로 공천했다. 지난해 12월 17일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바닥 표심을 다지고 있는 정 예비후보는 후보자로 확정됨에 따라 조직 정비 등 본선 채비를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철수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과 함께 해온 이동섭 의원은 21일 미래통합당에 전격 입당했다. 용인시갑 선거구에서 정 예비후보와 경쟁이 점쳐졌지만 정 예비후보의 공천이 결정되면서 용인이 아닌 다른 곳으로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천 경쟁이 치열한 곳 중 한 곳인 용인시병에선 이우현 전 민주당 지역위원장이 경선에서 탈락하는 이변을 낳았다.

민주당은 19일 용인시병 경선 후보로 이홍영·정춘숙 예비후보 등 2명을 경선후보로 발표했다. 그러나 공천관리위원회의 이같은 결정에 대해 이우현 예비후보 지지자들은 21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결정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이 예비후보의 경선 기회 부여를 촉구했다.

용인시민신문 함승태 기자(webmaster@bjynews.com)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용인시민신문 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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