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8338555 1092020022458338555 02 0201001 6.1.2-RELEASE 109 KBS 58359492 true true true false 1582545694000 1582546616000 청도 대남 병원 신천지 교주 사망 응급실 입원 2002250731 related

‘코로나19’ 확진 231명 늘어 833명…사망 8명·중증 10여 명

글자크기

[앵커]

오늘(24일) 하루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231명이 더 확인됐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833명입니다.

사망자도 늘어 총 8명입니다.

추가 확진자는 오늘(24일)도 대구·경북 지역에서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오늘(24일) 하루만 196명이 추가돼서 모두 680여 명입니다.

대구·경북 확진자가 전체 확진자의 81% 넘게 차지합니다.

신천지 대구교회와 청도 대남병원과 관련된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퇴원하는 환자들도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24일) 4명이 추가로 격리 해제되면서 22명이 완치판정을 받았습니다.

윤봄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후 4시 기준으로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공식 집계한 누적 확진자, 833명입니다.

하루 새 200명 넘는 확진자가 추가된 건데 나흘 연속 세 자릿수씩 늘고 있습니다.

대부분 대구 신천지교회와 청도 대남병원과 연관된 확진자들입니다.

[정은경/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 "대구 신천지교회와 청도 대남병원 관련된 사례가 전체 사례의 7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해외유입 관련 사례는 4% 안팎이고 나머지 20% 정도는 조사·분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이 682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경기 지역, 부산 순입니다.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8명으로 늘었습니다.

두 명 모두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해 있던 60대 남성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각각 다른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사망자 8명 가운데 6명이 이처럼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입니다.

[정은경/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 "면역 상태가 좋지 않으신 분들, 특히 장기 입원하셨던 그런 분들을 중심으로 폐렴과 급격히 진행되는 호흡 부전으로 사망자가 최근에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비교적 중증으로 산소 치료 중인 환자가 13명, 상태가 위중한 2명은 기계 호흡으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정은경/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 "(위중 환자는) 폐 기능 부전으로 인해서 기계 호흡으로 호흡을 유지하고 있고 그런 분들에 대한 집중 치료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어린 확진자인 김포의 16개월 아이와 대구에서 확인된 4살 어린이 등 10세 이하 환자의 상태는 양호하다고 보건당국은 밝혔습니다.

또, 확진자 가운데 4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오늘(24일) 퇴원해, 지금까지 모두 22명이 격리 해제됐습니다.

KBS 뉴스 윤봄이입니다.

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KBS

KBS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윤봄이 기자 (springyoon@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