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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화문광장 집회’ 범투본·전광훈 목사 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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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사유: 김문수 자유통일당 대표 및 6개 단체 모두 오늘 고발)

서울시가 지난 주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이하 범투본)와 전광훈 목사 등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서울시는 범투본과 전광훈 목사, 김문수 자유통일당 대표 등 관계자 10명과 6개 단체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와 남대문경찰서에 오늘(24일)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무집행방해 등 채증이 완료된 모든 참가자를 고발 조치할 예정이며, 광화문광장 불법 점유 부분에 대해서도 변상금 부과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광화문광장 집회가 이어지면 집회 참가자는 물론 모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험에 처할 우려가 있다"며 "광장에서 열리는 모든 집회는 경찰과 협조해 원천봉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달 21일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따른 시민 건강상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청계광장 등 3개 광장과 주변 지역에 대한 도심 내 집회 금지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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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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