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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정',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일 연기 및 행사 취소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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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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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오는 3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던 영화 '밥정'(감독 박혜령)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개봉일을 연기했다.

24일 '밥정'의 배급사 ㈜엣나인필름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개봉일을 연기하고, 예정돼 있던 행사들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밥정' 측은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위기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한 가운데 사람이 밀집하는 행사는 당분간 자제하라는 권고 지침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 만큼,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밥정'을 기다려주신 언론과 관객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지켜본 후 개봉일이 결정되는 대로 안내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4일 오후까지 전해진 코로나19 바이러스 국내 확진자는 833명, 사망자는 7명이다.

'밥정' 개봉 연기 전문.

영화 ‘밥정’이 코로나19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개봉일을 연기하고, 예정되어 있던 행사들을 취소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위기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한 가운데, 사람이 밀집하는 행사는 당분간 자제하라는 권고 지침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 만큼,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영화 ‘밥정’을 기다려주신 언론과 관객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지켜본 후 개봉일이 결정되는 대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밥정’의 제작진과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엣나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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