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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감독의 믿음, "황의조, 유럽 첫 시즌에 아주 잘 적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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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파울로 소사 보르도 감독이 유럽 무대 첫 시즌에 6호골을 터뜨린 황의조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황의조는 24일(한국시간) 오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 2019-2020시즌 프랑스 리그1 26라운드서 헤딩 선제골을 터뜨렸다.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18분 영의 균형을 깼다. 코너킥서 올라온 바시치의 크로스를 감각적인 헤더로 돌려놓아 선제골로 마무리했다.

지난 디종전 헤더골에 이은 2경기 연속골이다. 브레스트전 골까지 최근 3골 모두 머리로 성공시키며 중거리포뿐 아니라 다른 무기도 있다는 걸 입증했다. 티아구 실바, 마르퀴뇨스(이상 PSG) 등 세계적인 수비수들의 견제를 뚫고 골맛을 봐 자신감도 한층 높였다.

소사 감독은 프랑스 매체 지롱드33에 실린 인터뷰서 “황의조는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뒤부터 아주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라인을 깨는 움직임이 많고, 동료와 소통해 공간을 잘 이용하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황의조는 유럽에서 첫 시즌 동안 아주 잘 적응하고 있다. 그가 하는 모든 것에 만족스러워 하지만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침착성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소사 감독은 “황의조의 유럽 첫 시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닌 보르도서 보내고 있기 때문에 발전해야 한다”면서 “양발과 머리를 쓰는 기술이 아주 훌륭하다”고 장밋빛 미래를 전망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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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르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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