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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PSG 감독, “네이마르도 사람이다. 퇴장에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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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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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네이마르가 분을 참지 못하고 퇴장을 당했다.

보르도는 24일 오전 5시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랑스 리그앙 26라운드에서 파리 생제르망(PSG)전서 3-4로 패했다.

황의조는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바시치가 올려준 크로스를 감각적인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의 시즌 6호골이었다. PSG는 카바니, 마르퀴뇨스의 멀티골, 음바페의 쐐기골이 터져 4-2로 뒤집었다. 후반 37분 파르도가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PSG가 이겼다.

양팀은 경고 7장을 주고 받으며 거친 경기를 펼쳤다. 전반 추가시간 첫 번째 경고를 받은 네이마르는 후반 추가시간 두 번째 경고로 퇴장을 당했다.

네이마르는 사발리와 몸싸움 과정에서 손을 썼고 내동댕이 쳐졌다. 화가 난 네이마르는 아들리에게 거친 태클을 해 퇴장당했다.

경기 후 토마스 투헬 PSG 감독은 “네이마르도 사람이다. 화가 많이 났을 것이다. 네이마르에게 파울을 한 선수는 지젖ㄱ을 당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화가 났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투헬은 “우리가 지난 2경기서 7골을 내줬다.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다. 자신감을 찾는 것이 쉽지 않지만 가장 좋은 것은 승리다. 팀을 다시 세울 기초를 다졌다”며 승리에 만족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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