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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숨은 신천지 교인 242명 중 239명 소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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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경찰청장 "대구 경찰 600여명 투입…나머지 3명 행방도 계속 추적 중"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김보영 기자 = 경찰이 소재 불명이거나 연락이 두절된 신천지 교인 239명의 소재를 파악하고 나머지 3명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24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서면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신천지 교인 242명을 추적하기 위해 대구지방경찰청 수사·형사 618명을 투입해 소재가 파악된 교인은 239명”이라며 “나머지 3명의 행방에 대해서도 계속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국 경찰서 방역 조치를 대폭 강화했다.

민 청장은 “일선 경찰관서나 지방청들은 출입구를 민원실·안내실 등으로 일원화하고 주된 출입구에는 손 세정제·소독기, 비접촉식 체온계 등을 비치해 민원인의 의심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은 코로나19 사태를 조기에 종식하기 위한 정부 정책에 부응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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