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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황교안 일정취소하고 코로나19 검사, 미래통합당 당직자 전원 검사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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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황교안(왼쪽에서 세번째) 미래통합당 대표와 심재철(왼쪽에서 두번째)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전국적으로 확산일로에 있는 코로나19가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미래통합당 내부까지 뻗치는 형국이다.

황교안 미래통합당(구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과 함께 참석한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이 확진판정을 받은데 따른 조치다. 하 회장은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 의료원에 격리됐다.

하 회장에 앞서 하 회장의 아내가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하 회장 아내의 지인 가운데 신천지 교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 대표는 24일 총선 출마지인 서울 종로 일정을 취소하고 검사를 받는다는 계획이다.

황 대표는 당 대표실을 통해 전한 입장에서 “오늘 통합당 주요당직자가 우한 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있었던 사실이 확인됐다”며 “해당 인사와 접촉이 있었던 모든 주요 당직자의 감염 여부를 의료기관에서 검사토록 하는 절차를 안내했다. 저 또한 오늘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이 절차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당초 24일 낮 1시 종로구 창신동 문구완구종합시장 앞에서 소상공인 관련 대책 및 공약을 발표하고, 상가 안에서 상인들과 만나 인사할 예정이었다.

한편 지난 19일 하회장과 동석한 심재철 원내대표는 여의도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황 대표는 같은 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 때 심 원내대표와 나란히 앉은 바 있다.

하 회장은 지난 19일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사립학교단체 주최로 열린 ‘문재인 정부 사학혁신 방안,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에 참석했고, 이날 통합당 심재철, 곽상도, 전희경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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