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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치어리더 이하윤 "한화 이글스 활동 병행…대만 이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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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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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리더 이하윤(이하은)이 최근 대만 진출과 관련해, 한화 이글스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하윤은 23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정확한 내용으로 기사를 준비 중이어서 조금 늦어졌다"며 "기사 내용처럼 이적이 아닌 두 가지 구단(활동)을 병행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 한화 이글스에서도 대만에서도 다양한 활동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하윤은 글과 함께 라쿠텐 몽키즈 유니폼과 응원복을 입은 자신의 사진도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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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1일 대만 프로야구팀 라쿠텐 몽키즈 소속 치어리더팀은 이하윤 영입 소식을 밝힌 바 있다.

이하윤은 라쿠텐 몽키즈 치어리더팀 SNS에 게재된 영상을 통해 "치어리더를 하면서 생긴 꿈으로 해외에서도 한국의 응원문화를 앞으로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치어리더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이하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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