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경기도 용인 첫 확진자 발생..."20대 여성·직장 폐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기도 용인시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용인시는 수지구 풍덕천동의 다가구주택에 사는 27살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확진 환자가 근무하는 기흥구 보정동 소재 A회사를 폐쇄하고 직원들을 자가격리하도록 했으며 확진자가 이용한 마을버스에 대해서도 소독과 운전기사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습니다.

나연수 [ysn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