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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서 열흘이 고비"...정부,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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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3일 내에 확진자 최고조 달할 듯"

정부,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사상 첫 국무총리 본부장…'총력' 대응

[앵커]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올리면서 정부는 앞으로 일주일에서 열흘이 코로나19 확산의 중대 고비가 될 거라며 총력 대응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국무총리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본부장이 돼 지자체 지원과 의료체계 강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일주일에서 열흘.

정부는 이 기간을 코로나19의 확산을 가를 분수령으로 봤습니다.

특정 종교인 중 의심 증상이 있다고 알린 사람이 천 명 가까이 있는데, 이들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2∼3일 내에 확진자가 최고조에 달할 거로 전망했습니다.

결국 이들이 2차 전파를 일으키는지, 전파가 최소화하는지에 따라 다음 환자 발생 양상이 결정될 거라는 분석입니다.

[박능후 / 중앙사고수습본부장 : 제한된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지 못한다면 이후 지역을 넘는 전국적 확산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고려에 따라 경보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한 정부는 총력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능후 / 중앙사고수습본부장 : 중대본부장 아래에는 2명의 차장을 두어 코로나19 대응에 효과적인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입니다.]

경증 환자를 빨리 치료하기 위한 전담병원도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일주일 안에 시도별 전담 병원을 정하고, 전국적으로 1만 병상 수준의 치료 병상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또, 시도별 의약단체를 통해 코로나19를 조기 진단하고, 경증 호흡기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의료 인력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YTN 한연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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