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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토트넘 선수 의문, "손흥민 90분 뛰어서 부상 악화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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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었던 알란 허튼(35)이 손흥민의 부상 소식에 당황스러워하며 의문을 제기했다.

허튼은 2008년 1월부터 약 3년간 토트넘에서 우측 수비수로 활약했다. 이후 아스톤 빌라, 노팅엄 포레스트 등을 거쳤으나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지난 여름 아스톤 빌라와 계약이 만료된 후 현역에서 은퇴했다.

허튼이 손흥민을 언급했다. 손흥민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아스톤 빌라와 리그 경기 도중 오른팔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경기 시작 54초 만에 수비수와 충돌 과정에서 넘어졌고 이때 골절상을 입었다고 추측되고 있다. 하지만 부상에도 경기를 끝까지 소화한 손흥민은 멀티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경기 직후 부상이 확인된 손흥민은 한국으로 돌아와 수술을 받았고 약 2달 가량 재활에 전념할 전망이다. 최악의 경우에는 시즌 아웃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미 해리 케인을 잃은 토트넘 입장에서는 리그 4위 목표에 빨간불이 켜졌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3일 "토트넘 출신 허튼은 팔 골절상을 당한 손흥민이 시즌 아웃 될 수 있다는 소식에 몹시 당황스러워했다. 허튼은 손흥민이 부상을 당하고도 풀타임을 소화한 점과 이로 인한 시즌 아웃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 이상하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허튼은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손흥민이 부상을 당한 채 89분을 뛰었고 남은 시즌 동안 경기를 뛸 수 없다고? 이상한 일이다"라며 "손흥민이 부상을 안고 90분 동안 뛰면서 더 악화됐을 수 있다. 내 말을 오해하지는 마라.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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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시절 알란 허튼.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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