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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서울 종로에 황교안…구로을 김용태, 강서을 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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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은 서울 종로에 황교안 대표를 단수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서울 강서을에는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은 우선 추천, 서울 구로을과 송파갑은 김용태 의원과 김웅 전 부장검사가 각각 단수후보로 추천했습니다.

단수후보로 추천된 황 대표가 당 최고위원회의를 거쳐 종로지역 후보로 확정되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종로 대전'이 공식화합니다.

서울 구로을과 강서을은 모두 청와대 출신 인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전 국정기획상황실장과 진성준 전 정무기획비서관이 포진한 지역입니다.

구로을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내리 3선 한 곳으로, 통합당에 대표적인 험지고, 강서을에는 청와대의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을 폭로한 김태우 전 수사관을 투입해 전직 청와대 인사를 겨냥한 일종의 '자객 공천'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송파갑에는 '검사내전' 저자 김웅 전 검사를 단수후보로 추천했는데, 김 전 검사는 새로운보수당 시절 영입된 인사입니다.

통합당은 내일 대구·경북 지역에 대한 면접을 하려고 했지만,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화상 면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수영 기자(sw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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