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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도쿄 올림픽 자원봉사자 교육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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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도쿄=AP/뉴시스] 18일(현지시간) 하계 올림픽 개최를 앞둔 일본 도쿄에서 마스크를 낀 한 남성이 올림픽 마스코트 사진을 찍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일본이 예정대로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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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코로나19 확산이 2020 도쿄 올림픽 준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림픽 전문 매체 인사이드더게임즈는 22일(현지 시간) "도쿄 올림픽 자원봉사자 교육이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로 예정됐던 교육은 5월 이후로 미뤄졌다. 정확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도쿄 올림픽에는 약 8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투입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는 대회 기간 경기장과 선수촌 등 다양한 곳에 배치돼 올림픽 현장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담당 업무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하다.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활동 규칙 등에 대한 교육을 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조직위원회는 이달 말로 예정된 일정을 미루기로 했다.

올림픽 개막까지 약 5개월이 남은 시점에서 자원봉사자 교육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은 우려를 낳을 수 있다.

조직위원회는 "안전한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모든 관련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대회 취소는 고려하지 않는다. 이러한 활동 연기도 전체 대회 준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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