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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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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금 들어온 속보부터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23일) 문 대통령 주재로 범정부대책회의가 열렸는데, 여기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응을 기존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하기로 했습니다. 조익신 기자, 이 부분을 조금 더 설명해주시죠.

[기자]

오늘 말씀하신 것처럼, 문 대통령은 위기 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올렸습니다. 문 대통령의 말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코로나19 범정부대책회의 : 정부는 감염병 전문가들의 권고에 따라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려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우리는 이번에 밀폐된 실내 공간에서 다수가 밀집한 가운데 이뤄지는 행사가 감염병의 확산에 얼마나 위험한지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타인에게, 그리고 국민 일반에게 해가 될 수 있는 방식의 집단 행사나 행위를 실내뿐 아니라 옥외에서도 스스로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지난 2월 18일까지 31명에 그쳤던 코로나 19 확진자가 31번 확진자와 연관 있는 신천지 대구 교회 중심으로 급증했습니다.

불과 닷새만에 500명 이상 증가했는데요. 그래서 '심각' 단계로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은 기존의 질병관리본부 중심의 방역 체계와 중수본 체제는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총리 주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서 범부처 대응과 중앙정부·지자체의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규정에 얽매이지 말고 전례 없는 강력한 대응을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미 대구와 경북 청도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검사장비와 방역물품 등 필요한 자원을 전폭 지원하는 체계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조익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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