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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이, 마마' 김태희, 귀신→인간 환생…이규형과 재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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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희 이규형 서우진 / 사진=tvN 하이바이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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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하이바이, 마마' 김태희가 인간으로 환생했다.

22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극본 권혜주·연출 유제원)에서는 귀신에서 인간으로 환생하는 차유리(김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유리와 조강화(이규형)은 운명적으로 만나 첫눈에 서로에게 반했다. 4년의 연애 끝에 차유리가 먼저 프러포즈했고, 두 사람은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2019년 두 사람은 28세가 아닌 37세가 됐고, 차유리는 귀신이 돼 있었다. 그는 자신이 낳고 한 번도 안아보지 못한 딸 조서우(서우진)이 신경 쓰여 세상을 떠나지 못했지만, 서우의 곁에는 조강화와 재혼한 오민정(고보결)이 있었다.

그럼에도 차유리는 딸 조서우의 곁에서 떠나지 못했고, 지상을 떠도는 귀신들을 관리하는 무당 미동댁(윤사봉)은 그런 차유리를 이해하면서도 아이 옆에 붙어 있으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미동댁의 경고처럼 차유리가 붙어있었던 탓인지 조서우는 귀신을 볼 수 있는 상황이었고, 미동댁은 "아직 아이라 귀신이랑 사람을 구분 못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더 위험하다"며 주의를 줬다.

이어 바로 서우가 어린이 귀신에게 당해 냉동고 안에 들어가는 위험에 처했다. 차유리는 자신 때문에 서우가 위험해지자 딸의 곁을 떠나기로 마음먹었고, 눈물을 흘렸다. 그의 눈물에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쳤다.

이어 딸 서우, 오민정과 함께 길을 걷던 조강화는 차유리를 발견한 듯 놀란 표정을 지었다. 차유리는 조강화의 시선을 느꼈고, 그 순간 차유리의 옷에 눈이 내려앉았다. 지나가는 사람과 부딪힐 뻔도 했다. 차유리는 자신이 인간이 됐다는 사실을 알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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