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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재현장서 경찰관 신속 조기진화로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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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22일 오후 5시 54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26층 A씨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 경찰관이 소화전을 이용해 불을 끄고 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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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2일 오후 5시 54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26층 A씨의 집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인근에서 순찰 중이던 서면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이 2분 만에 현장에 도착, A씨 등 2명을 옆집으로 대피시킨 이후 전원을 차단하고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다.

이어 경찰관들은 복도에 있던 소화전을 이용해 진화를 벌였고, 119가 출동해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해 경찰관 1명과 A씨 등 2명이 연기를 흡입했지만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김치냉장고와 벽면 등을 태워 5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경찰관들의 신속한 판단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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