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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229명 늘어 총 433명…대구·경북 ‘집단감염’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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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관련 소식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앞서 보신대로 오늘(22일) 하루 추가 확진자가 200명 넘게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총 433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 확진자 대부분은 대구,경북지역에서 나왔는데, 신천지대구교회, 경북 청도대남병원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가속화됐습니다.

이수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22일) 추가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229명 중 2백 명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대구 경북 확진자만 353명입니다.

이들 가운데 신천지대구교회와 연관된 사람은 231명, 경북 청도대남병원과 연관된 사람은 111명입니다.

특정 단체와 장소를 중심으로 한 집단 감염이 가속화되고 있는 겁니다.

특히, 청도대남병원에서 추가로 발생한 확진자의 대부분은 정신병동 입원 환자들로 확인됐습니다.

[정은경/중앙방역대책본부장 : "정신병동에 근무하셨던 종사자들이 9명이 확인이 됐고, 또 환자분들은 2~3명 빼고는 다 양성으로 확인된 상황입니다."]

청도 대남병원 확진자 16명은 기저 질환 등으로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특히, 청도 대남병원 환자는 아니지만, 상태가 위중한 확진자가 두 명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교적 중증으로 산소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도 6명이 더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은경/중앙방역대책본부장 : "위중하다고 보고 계시는 환자분이 두 분 정도 계십니다. 한 분은 에크모(ECMO)를 하고 계시고요. 한 분은 인공호흡기 기관삽관을 해서 인공호흡을..."]

청도대남병원에서 어제(21일)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진 확진자는 '코로나19'로 폐렴이 악화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북 경주에서 숨진 채로 발견된 40대 남성도 사후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와, 보건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25번째 환자는 오늘(22일)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조치가 해제돼, 이로써 격리 해제된 완치자는 모두 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KBS 뉴스 이수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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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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