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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스카이스포츠, "베일, 장쑤 쑤닝 이적 임박했었으나 레알이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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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가레스 베일의 이적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여름 장쑤 쑤닝 이적에 동의했으나 막판 레알 마드리드의 내부 상황 변화로 인해 무산됐다.

최근 베일을 향한 비판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했던 코파 델 레이(국왕컵) 8강전에서 팀이 지고 있는 와중에도 조기 퇴근을 하는 장면이 목격되며 많은 팬들의 비난을 샀다.

게다가 지난 10일 오사수나와의 리그 경기에서도 후반 25분 교체되어 나올 때까지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경기력뿐만 아니라 사생활적인 부분에서도 문제를 드러내며 고초를 겪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과 불화설이 제기되며 팀을 떠난다는 소문도 들리고 있다.

베일의 마음이 한참 전에 떠났던 것일 수도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2일 중동매체 '더 네이셔널'을 인용하여 "현 장쑤의 감독 올러로이우가 베일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여름 이적 성사 직전까지 갔었으나 막판 레알이 거래 조건을 변경하며 이적이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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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의하면 레알은 작년 여름 장쑤와 베일을 이적료 없이 이적하는 것을 합의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대신 연봉 전액을 장쑤가 부담하기로 하고 이적을 진행하는 것으로 양 팀은 동의했었다. 베일과 에이전트도 합의를 마쳤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프리시즌 경기에서 레알이 무기력하게 패배하는 경기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에 베일을 잡고자 장쑤에게 베일을 데려가려면 이적료를 지불하라는 의사를 표명했다. 장쑤는 베일의 연봉을 지급하기에도 벅찼다. 결국 이적은 없던 일로 돌아갔던 것으로 보도됐다.

이어 이 매체는 "장쑤는 90% 이상 확신하고 있었다. 그러나 레알의 제의에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이며 지난여름 있었던 베일의 이적설을 알렸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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