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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김재영, 진호은 뺑소니 알았다…설인아와 오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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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김재영이 진호은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알고 오열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81회·82회에서는 구준휘(김재영 분)가 뺑소니 사고 진범이 구준겸(진호은)이라는 것을 눈치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청아(설인아)는 일부러 강시월(이태선)의 오토바이에 타지 않았고, 강시월은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김청아와 함께 걸었다.

김청아는 "안 데려다줘도 된다니까 왜 굳이 와가지고 네 오토바이 가지러 또 가야 되잖아. 덕분에 무사히 불편하게 잘 왔으니까 가"라며 툴툴거렸고, 강시월은 "빌어먹을. 맨날 가라고만 해. 김 순경은. 진범 알게 되면 내 오토바이 타고 같이 잡으러 가자. 그땐 꼭 타라. 오토바이가 무섭냐"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게다가 강시월은 "너네 두목한테 내 사건 자료 받았다며. 왜 말 안 했어?"라며 의아해했고, 김청아는"내가 징계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깜빡했어"라며 둘러댔다. 강시월은 "언제 줄래? 지금 보고 갈까?"라며 물었고, 김청아는 "그거 지구대에 있어"라며 거짓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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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구준휘는 김청아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차에서 내려 두 사람에게 다가갔다. 결국 강시월은 자리를 떠났고, 구준휘는 "왜 걸어와. 오토바이 타고 오지"라며 김청아의 볼을 양손으로 감쌌다.

김청아는 "그러게요. 왠지 타면 누가 엄청 속상해할 거 같아서요. 담요 때문에 막 화냈던 사람. 오늘은 화 안 낼 거죠?"라며 미소 지었고, 강시월은 먼 발치에서 구준휘와 김청아를 바라보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또 구준휘는 김청아에게 농구 선수가 꿈이었던 구준겸을 위해 자신의 진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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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준휘는 박끝순의 납골당에 찾아갔고, '이 사고. 네가 낸 거 아니지?'라며 불안해했다. 구준휘는 납골당에 있던 농구대 장식품을 보고 구준겸을 떠올렸고, 결국 구준겸이 뺑소니 사고의 진범이었다는 것을 눈치채고 오열했다.

그 사이 김청아는 구준휘가 박끝순의 납골당에 갔다는 것을 알고 곧장 달려갔다. 김청아는 울고 있는 구준휘를 안아줬고, 함께 눈물 흘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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