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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장병 1300여명 격리…하루 만에 560여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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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서 벌써 5명 확진…접촉 의심 인원 다수 추가

뉴스1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 중인 20일 대구 남구 캠프워커에서 미군이 마스크를 쓰고 근무하고 있다. 2020.2.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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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국방부는 22일 오후 4시 기준 중국 등을 방문하거나 중국 방문자와 접촉한 장병 등 1300여명을 격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740여명이었던 장병 격리 인원이 560여명 증가한 것이다.

격리 대상은 중국과 홍콩, 마카오 등을 방문한 장병과 해당 국가를 방문했던 가족이 있는 장병들이다.

또 싱가포르와 일본 방문 장병, 중국 등 위험지역이나 대구지역 등에 거주하다가 입영한 장정 등 예방적 차원에서 격리한 인원과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격리한 장병 등이 포함됐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국방부는 격리 인원이 증가한 것에 대해 "군 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접촉자, 대구·청도지역 방문자 중 확진자 접촉 의심인원, 기타 국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접촉 의심인원 등이 다수 추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명이다. 전일까지 육, 해, 공군에서 각 1명씩 3명의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이날 육군 병사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강원도 속초 양양의 한 부대에서는 상근예비역인 육군 병장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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