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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19' 환자에 신종플루 치료제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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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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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7일 (현지시간) 도쿄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지난 12일 야당 의원의 질의에 "의미 없는 질문을 한다"고 답변한 것과 관련해 "불규칙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죄한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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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에게 신종 인플루엔자(신종 플루) 치료제인 '아비간(일반명 Favipiravir)'을 투여토록 권장하기로 했다고 22일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가토 가쓰노부 후생노동상에게 코로나19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아비간을 활용하라고 지시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에게 아비간을 투여한 결과, 경증 환자의 중증화 또는 무증상 감염자의 증상 발현을 방지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가토 후생노동상은 곧 제약회사에 아비간 증산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아비간은 일본 후지 필름의 자회사인 후지필름도야마 화학이 개발한 신종 플루 치료제로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에볼라 출혈열 치료에도 유효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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