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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핫스팟]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안 부러운 ‘김혜은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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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이태원 클라쓰’ 김혜은이 박서준과 임팩트 넘치는 첫 만남을 가졌다.

2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박새로이(박서준)의 장가 주식 매입 사실이 밝혀지며, 박새로이를 본격적으로 견제하게 된 장회장(유재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새로이가 19억 대의 장가 주식을 매입했음을 알게 된 장회장은 단밤으로 찾아와 그를 위협하지만, 모든 건 박새로이가 의도한 것이었다. 앞서 박새로이는 강민정을 찾아가 “장가 이사장 해임안 제가 그때 이사님 곁에 있겠습니다”라며 차기 장가를 이끌어 가줄 것을 제안했던 터. 강민정은 “손에 쥐지도 않은 걸 손에 쥔 것 처럼 말하는구나”라며 경계하면서도 박새로이의 능력을 높이 샀고, 장회장이 단밤에 와서 밥을 먹게 해보라고 미션을 제안했었다.

멋지게 미션을 수행해 낸 박새로이의 모습을 본 강민정은 흔쾌히 박새로이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장회장을 무너트리기 위한 막강한 공조가 시작될 것을 알렸다. 하지만 장회장 역시 모든 사실을 꿰뚫고 있었다. 두 사람이 비밀리에 접촉했다는 사실을 보고받은 장회장은 강민정을 불러 의중을 파악하려고 하지만, 강민정은 평소와 다름없는 부드럽지만 속을 알 수 없는 유연한 미소로 상황을 넘겼다.

강민정은 장회장의 동업자였던 40년 지기 친구의 딸이자 회사 초창기 때부터 이끌어 온 핵심 멤버이기에 장회장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인물. 장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 후계자로 거론될 만큼 두터운 신망과 영향력을 자랑했던 강민정이기에 느리지만 한 번의 흐트러짐 없이 목적을 향해 전진하는 박새로이의 만남은 시작부터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장회장의 대항마로 지목되고 있는 강민정과 박새로이의 공조가 드라마의 전개에 어떤 파급력을 불러올지는 매주 토,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 이태원클라쓰’에서 방송된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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