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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총 433명···하루 만에 229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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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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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87명 추가된 433명으로 확인됐다. 확진환자 격리해제는 18명, 사망자는 2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을 발표했다. 같은날 오전 9시 대비 확진자 수는 87명 추가된 433명이다. 국내 발생 현황은 오전, 오후 두 차례 발표되는데 이로써 22일 하루 동안 229명이 추가됐다. 감염 검사는 오전 9시 대비 556명 늘어난 6037명이 받고 있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의 지역별 분포는 대구가 5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 중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는 45명이었다. 나머지 10명은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은 경북 지역으로 14명이 확진됐다. 이 중 8명은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고, 3명이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다.

이밖에도 강원 5명, 경기 4명, 서울 3명, 광주 2명, 대전, 부산, 울산, 전남이 각각 1명씩 추가됐다. 이날 확진된 총 87명 중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62명이었다. 이 숫자는 역학조사 중인 22명의 결과에 따라 더욱 늘어날 수 있다.

김찬호 기자 flycloser@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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