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범투본, 광화문집회 강행...현장 방문한 박원순에 야유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서울시는 도심 집회를 금지한다는 방침을 내놨지만, 일부 보수단체가 오늘 광화문 집회를 강행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현장을 찾아 해산을 요구했지만, 참가자들은 야유를 보내며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겠다고 맞섰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다연 기자!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범국민투쟁본부, 그러니까 범투본 집회, 오늘 예정대로 열리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