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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주 이만희, ‘코로나 19’ 확산에 “마귀가 일으킨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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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이소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자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교주)이 입장을 내놨다.

20일 신천지 관련 어플리케이션에는 '총회장님 특별편지'라는 제목의 공지글이 게재됐다.

이 총회장은 해당 글을 통해 '금번 병마 사건은 신천지가 급성장됨을 보고 마귀가 저지하고자 일으킨 마귀의 짓'이라며 '더욱더 믿음을 굳게 하자. 우리는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코로나 19와 관련 정부에 협조하라는 당부도 있었다. 이 총회장은 '전도와 교육은 통신으로 하자'며 '당분간은 모임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대구에 거주하는 31번 확진자가 신천지대구교회에서 예배를 본 신천지 신자로 알려졌다. 이후 신천지대구교회에서 예배를 본 후 사는 곳으로 돌아간 확진자들이 타지역에서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 19 국내 확진자는 156명이다. 이 가운데 신천지 신자는 82명에 달한다.

soyeon@kukinews.com

쿠키뉴스 이소연 soye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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