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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급 국민예능 등극..'미스터트롯' 측 "방송가 꿈의 시청률, 30% 기쁘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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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심언경 기자] '미스터트롯'이 기어코 마의 30%를 넘겼다. 이는 전성기적 국민 예능 '무한도전'에 맞먹는 수치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8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1부 26.591%, 2부 30.407%를 기록했다.

'미스터트롯'은 첫 회부터 12.5%라는 성적표를 받아들고,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회부터는 바로 5% 이상 반등을 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 미스터트롯'의 질주는 끝나지 않았다. 5회에서 가뿐히 20%를 넘어서며, 역대급 성적을 냈다. 송가인을 배출한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이 18.1%로 마무리된 것을 감안한다면, 더욱이 놀라운 시청률이다.

이처럼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던 '미스터트롯'은 8회에서 포텐을 터트렸다. 지상파에서도 보기 힘든 30%을 넘겨버린 것. 이는 '미스터트롯' 자체 기록 경신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고, 종편 프로그램 역대 최고 시청률이라는 점에서 새 역사를 썼다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30%는 '꿈의 시청률'이자 '마의 시청률'로 여겨졌던 구간이다. 그간 30%대 시청률을 기록했던 예능 프로그램은 '국민 예능' 수식어가 붙었던 MBC '무한도전' KBS 2TV '1박 2일' 등이다. '미스터트롯'은 명실상부 '국민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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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8회에서는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트로트 에이드' 2라운드 에이스 전이 펼쳐졌다. 영탁, 김호중, 김희재, 신인선,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수찬, 김경민, 나태주가 합격했다. 노지훈을 포함한 6명은 아쉬운 탈락을 맞았다.

'미스터트롯'은 준결승전과 결승전, 그리고 갈라쇼까지 포함한다면, 총 3회를 남겨두고 있다. 앞서 '미스트롯'의 시청률은 준결승전, 결승전에서 급격히 상승했다. 이에 '미스터트롯'의 시청률은 보다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미스터트롯' 측 관계자는 이날 오전 OSEN에 "방송가의 꿈의 기록이라 여겨졌던 마의 30% 벽을 뛰어 넘어 매우 기쁘다. 처음 '미스터트롯'을 시작할 때만 해도 감히 상상도 못했던 수치다. 특히 요즘과 같은 다채널 플랫폼 시대에 이뤄낸 기적같은 성과이기에 더욱 감회가 새롭다. 모든 것이 전부 시청자 여러분 덕이다. 앞으로 본 방송으로는 단 3회 만이 남은 상황이다. 동요되거나 흔들리지 않고 늘 그랬듯 초심을 잃지 않고 시청자 여러분이 즐거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으니 트롯맨들을 끝까지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매회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거침없는 상승 곡선을 타고 있는 '미스터트롯'이다. 이미 종편 역사상 유의미한 족적을 남긴 '미스터트롯'이 남은 회차를 통해 또 한 번 새 역사를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TV CHOSUN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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