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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는 토트넘…안방에서 라이프치히에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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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는 토트넘…안방에서 라이프치히에 패

[앵커]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라이프치히에 0대1로 졌습니다.

2차전이 남아있지만 원정으로 벌어지는 만큼 8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은 전반 내내 라이프치히에 밀렸습니다.

전반에만 11개의 슈팅을 내줬는데 위고 요리스 골키퍼의 선방 덕분에 실점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후반 13분 토트넘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허용했습니다.

벤 데이비스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줬고, 라이프치히의 득점 기계 티모 베르너가 골대 구석으로 강하게 차 넣었습니다.

반격에 나선 토트넘은 후반 28분 지오바니 로셀로의 왼발 프리킥이 피터 굴라시 골키퍼의 손끝에 걸려 동점골에 실패했습니다.

토트넘은 유효슈팅 6개를 날렸지만 득점하지 못했고, 결국 라이프치히에 0대1로 졌습니다.

토트넘은 홈에서 무득점 패배를 당하면서 다음 달 11일 예정된 원정 2차전에 대한 부담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조제 모리뉴 감독은 8강 진출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조제 모리뉴 / 토트넘 감독> "0대1이지 0대10이 아닙니다. 결과는 아직 모릅니다. 우리가 홈에서 0대1로 지고 다음 라운드에 오르는 첫 팀은 아닐 겁니다."

이강인이 왼 다리 근육통으로 명단에서 빠진 발렌시아는 아틀란타와의 원정경기에서 완패했습니다.

전반 16분 한스 하테부르에게 선제골을 내준 것을 시작으로 수비가 무너지며 1대4로 졌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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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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