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8265103 0202020022158265103 06 0602001 6.1.2-RELEASE 20 스타투데이 0 false true true false 1582212741000 1582245630000 미스터트롯 노지훈 극찬 아쉬운 탈락 2002211001 related

`미스터트롯’ 뽕다발, 에이스 대첩으로 1위 등극…진은 임영웅[종합]

글자크기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미스터트롯’의 뽕다발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본선 3차 진에 등극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3차 기부금 팀미션으로, 팀 무대와 함께 각 팀 중 1명만 나오는 에이스 대첩이 펼쳐졌다.

이날 팀 무대가 종료된 후, 순위가 공개됐다. 마스터 점수만 따졌을 때 패밀리가 떴다(정동원, 고재근, 이찬원, 김호중)와 사랑과 정열(이대원, 나태주, 김희재, 신인선)은 976점으로 동점이었다. 순위는 마스터 점수에 기부 점수를 합해 결정되기에 두 팀의 기부 점수에 눈길이 쏠렸다.

기부 점수 결과, 패밀리가 떴다는 217.8점으로 총점 1위를 차지했다. 사랑과 정열은 173.8점으로 총점 3위로 떨어졌다. 총합 2위는 뽕다발(임영웅, 황윤성 강태광, 류지광)이었다. 마스터 점수에서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기부 점수에서 큰 점수를 획득하며 2위로 올라선 것이다. 총점 4위는 사형제(영탁, 안성훈, 김수찬, 남승민), 5위는 트롯신사단(장민호, 김중연, 김경민, 노지훈)이었다.

1위와 2위는 총점 25.4점 차, 1위와 5위는 144점이 차이 났다. 앞선 시즌인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팀미션으로 80점가량 차이 났으나, 에이스 대첩에서 이를 따라잡아 순위가 뒤집힌 적 있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이번 ‘내밀은 미스터트롯’의 순위도 이어진 에이스 대첩에서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충분했다.

이날 에이스 대첩에서 김호중은 패밀리가 떴다팀의 에이스로 나섰다. 김호중은 ‘천상재회’를 선곡했다. 김호중은 부담감에 평소답지 않은 모습을 선보였다. 긴장감에 부담감이 더해졌고, 노래가 진행될수록 감정이 격해져 음정이 불안정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한 참가자가 “호중이 형 긴장한 거 처음 본다”고 말할 정도였다.

박현빈은 김호중의 무대에 대해 “무대 중에서 가장 불안한 마음으로 들었다”고 평했다. 언제나 완벽했던 음정과 박자를 보여줬던 김호중이기에 박현빈의 실망이 컸던 것이다. 김호중은 마스터 총점 890점을 받았다.

스타투데이

사형제의 에이스로 나선 김수찬은 ‘나팔바지’와 ‘아모르파티’를 불렀다. 김수찬은 자신만의 흥 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김준수는 김수찬의 무대에 대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무대를 한 거 같다”고 평했다. 장윤정은 “나올 때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서 마스터가 긴장을 했는데 본인이 뭘 할 때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기가 막히게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장윤정은 “본인의 수가 통한 무대였다”며 “댄서 없이 혼자서 무대를 꽉 채울 수 있다는 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윤정은 “수찬 씨만 해낼 수 있는 일이다. 역시는 역시다”고 덧붙였다. 김수찬은 마스터 점수 920점을 받았다.

사랑과 정열팀의 에이스는 신인선이었다. 신인선은 ‘창밖의 여자’를 불렀다. 김준수는 신인선의 무대에 대해 “그동안 흥이 많고 재밌는 무대를 선보였다”며 “이번 무대에서는 가창력으로 승부를 해서 색다른 모습을 봤다”고 평했다. 장윤정은 “에이스끼리의 경쟁이다보니 최고 좋아보이는 무기를 내놓은 거다. 신인선 씨는 뮤지컬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윤정은 “누구의 무기가 가장 우리에게 통하느냐의 싸움일 거 같다”며 “이 노래가 ‘로미오와 줄리엣’과 너무 잘 어울렸다”고 평했다. 신인선은 마스터 점수 905점을 받았다.

트롯신사단의 에이스 노지훈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불렀다. 노지훈의 콘셉트가 여실히 드러나는 무대였다. 조영수는 노지훈의 무대에 대해 “첫 무대와 지금 무대를 비교하면 정말 많이 발전했다”며 “발전하는 거에 감탄할 수 있는 가수가 될 거 같다”고 했다. 노지훈은 마스터 점수 902점을 받았다.

뽕다발의 에이스는 임영웅이었다. 임영웅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곡했다. 노사연은 “눈물 날 정도로 대단한 가수다”며 “제 마음이 흔들렸다”고 평했다. 조영수는 “이 노래는 김광석 선배님의 장점까지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고 극찬했다. 박명수는 “이 노래를 듣고 와이프가 보고 싶었다”고 했다. 임영웅은 마스터 점수 934점으로, 에이스 대첩 최고점을 기록했다.

2라운드 관객 점수까지 합한 최종 5위는 트롯신사단이었다. 4위는 사랑과 정열, 3위는 패밀리가 떴다, 2위는 사형제, 1위는 뽕다발이었다. 에이스 대첩으로 순위가 뒤집힌 것이다. 순위가 공개된 후 1위인 뽕다발은 서로를 껴안으며 기쁨을 나눴다.

이날 추가 합격자는 영탁, 김호중, 김희재, 신인선,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수찬, 김경민, 나태주였다. 이날 미션의 진은 임영웅이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