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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면접 본 황교안…“국민들 놀랄 정도로 이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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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오늘(20일) 서울 종로 예비후보 면접에 참여하고 "국민이 놀랄 정도로 이기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본 직후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통합당이 이기겠다. 그것도 국민들께서 놀랄 정도로 이겨내도록 국민들과 함께 할 것"이라며 "그 출발점이 종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또 "청와대 턱 밑에 종로가 있다. 반드시 문재인 정권과 싸워 이기겠다는 의지로 종로에 출마했다고 말씀드렸다"고 전했습니다.

당 대표급 인사의 서울·수도권 험지 차출에 대해서는 "개개인의 이야기를 다 말씀드릴 순 없지만, 저만으로 끝나지 않는다"며 "통합당에 나라를 생각하고 당을 생각하는 중진들 많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통합당 출범 이후 후보 추가공모 기간에 공천신청서를 제출한 황 대표는 예비후보 7명과 나란히 면접장에 입장했습니다.

면접자 중에는 통합당 출범 이후 추가 공천을 신청한 새로운보수당 출신 정문헌 전 의원도 있었습니다.

면접 시작 전 김형오 공관위원장이 후보 이름을 차례로 호명하자, 황 대표도 "예"라고 답하며 고개를 숙여 인사했습니다.

통일부 차관을 지낸 김천식 예비후보는 면접장에서 "황 대표가 나온 이상, 황 대표 당선을 돕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종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으로 늘어나며 선거 운동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는데, 황 대표는 "우한 폐렴(코로나19)이 발생했다고 모든 사람의 모든 활동이 중단돼야 하는 건 아니다"라며 "조심해야 할 가이드라인대로 철저히 하면 그런 문제들이 예방될 수 있다. 필요한 범위 안에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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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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