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장 받는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왼쪽) |
노 대표이사는 세종문화회관 경영기획부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등을 지냈으며 성남문화재단 예술국장도 역임했다.
그는 "여러 문화예술기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함께 더 큰 감동을 선사하는 성남문화재단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노 대표이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2년간이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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