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봄 |
남원시 270개 농가는 330㏊에서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다. 이중 시설 하우스 복숭아 단지는 11㏊에 이른다.
활짝 핀 복숭아꽃 |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춘향골 복숭아의 명품화를 위해 병해충 방제, 탑프루트 단지 육성 등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글 = 김동철 기자, 사진 = 남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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