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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면접` 마치고 나온 황교안, 경쟁자들에게 한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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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총선 공천 신청자 면접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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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종로면접'을 치렀다.

황 대표를 비롯한 종로 공천 신청자 8명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장에 차례로 입장했다.

신청자들은 공관위원들 앞에 나란히 앉았다. '가나다' 순이기 때문에 황 대표가 가장 나중에 들어왔다.

통합당 출범으로 이뤄진 추가 신청자 중 새로운보수당 출신 정문헌 전 의원도 이날 면접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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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공천 신청자 면접 참석한 황교안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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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식 후보를 시작으로 '정견발표'가 시작됐다. 김 위원장은 "공평성 문제, 다른 사람한테도 피해가 있기 때문에 1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황 대표는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두손을 모아 탁자 위에 올려놓은 채 순서를 기다렸다.

황 대표는 "종로는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최전선이다. 청와대 턱밑에 종로가 있다. 반드시 문재인 정권과 싸워 이기겠다는 의지를 갖고 종로에 출마했다"는 취지로 정견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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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회의원 예비후보 면접 후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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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면접을 마치고 나와 "이런 것도 다 인연"이라며 '경쟁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했다.

황 대표는 "공관위원들의 날카로운 질의가 있었고, 종로에 출마한 이유, 종로에서 이길 전략 등을 성실히 답변했다"고 기자들에게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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