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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총선서 1당 되면 文 탄핵 추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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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총선 후 (미래통합당이) 제1당이 되거나 숫자가 많아지게 되면 탄핵을 추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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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4.15 총선 이후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추진할 수 있음을 밝혔다.

심 원내대표는 2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울산시장 선거개입 논란을 언급하며 “총선 후 (미래통합당이) 제1당이 되거나 숫자가 많아지게 되면 탄핵을 추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문 대통령 스스로가 ‘송철호가 당선되는 게 내 소원이다’라고 말했고 그에 따라 청와대에 8개 조직이 등장해서 송철호 당선을 도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추미애 당시 당대표가, 경찰에서는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이 도왔고 기획재정부도 도왔다”며 “이런 모든 조직이 한꺼번에 움직일 수 있는 그 힘, 그 힘이 누구겠느냐”고 강조했다.

이어 “몸통이 누구일지는 국민들이 너무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민주당에서는 추상적으로 에둘러서 얘기만 하고 있을 뿐 적극적으로 반박을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진행자가 노무현 전 대통령 사례를 들며 탄핵 역풍이 불 수 있다는 우려를 묻자 “물론 역풍일 수도 있겠지만 문 대통령의 행동은 분명히 잘못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자행한 검찰 인사 학살, 공소장 공개 거부, 공개적 선동 등 모든 것들이 잘못됐기 때문에 탄핵을 얘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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