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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헌 아나운서 "'생생정보' 등 자진하차…누를 끼칠 수 없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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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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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상헌 아나운서 / 사진제공=KBS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로 부터 ‘유흥업소 여성에게 협박당한 남성’이라는 지목을 받은 KBS 한상헌 아나운서가 진행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한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20일 KBS를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하지 않은 논란에 대해 추후 정돈해 밝히겠다. 하지만 먼저,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에 누를 끼칠 수 없어 자진하차 하고자 한다”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가세연’은 한상헌 아나운서가 유흥업소 여성 A씨에게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법은 성폭행 사실을 폭로하겠다면서 한 방송사 아나운서를 협박한 유흥업소 여성 A씨와 공범 B씨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폭로 이후 한상헌 아나운서와 KBS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으나, 한상헌 아나운서의 하차설이 제기됐다. KBS는 한상헌 아나운서의 하차와 관련해 “아무것도 정해진 바 없다”고 선을 그었으나 결국 한상헌 아나운서는 ‘생생정보’ 및 ‘한밤의 시사토크 더 라이브’ 자진하차 의사를 밝혔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스포츠 이벤트에서 메인 MC를 맡았으며 ‘추적60분’, ‘천상의 컬렉션’ 등을 진행했다. 현재 한상헌 아나운서는 ‘한밤의 시사토크 더 라이브’ 진행자로도 활동 중이며 지난해 7월 ‘생생정보’ 새 MC로 발탁됐다.

이하 KBS 한상헌 아나운서 입장전문.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하지 않은 논란에 대해 추후 정돈해 밝히겠습니다.

하지만 먼저,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에 누를 끼칠 수 없어 자진하차 하고자 합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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