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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구충제 복용 5개월 차' 김철민 근황…"뇌 검사 결과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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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말기 투병하며 개 구충제를 복용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사진)이 근황을 전했다.

김철민은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으로 뇌 MRI 결과가 정상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하루가 선물”이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김철민은 지난해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은 뒤 같은 해 9월부터 개 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펜벤다졸 복용 이후 200가량 낮아진 종양표지자(CEA) 수치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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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투병생활 6개월째 16㎏을 감량했다고 밝힌 김철민은 “암 투병 꼭 이겨내고 한국의 조 티펜스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조 티펜스는 펜벤다졸로 말기 암을 3개월 만에 치료했다고 알린 인물이다.

김철민은 “나한테 최고의 항암은 국민 여러분의 격려와 사랑”이라며 투병생활 중에도 밝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는 지난해 11월 ‘펜벤다졸’의 암 치료 효능에 대한 근거가 없다며 복용을 권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김철민 사회관계망서 비스(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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