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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코로나19 환자 9명…96명 검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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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자 격리시설 추가 확보키로

대구CBS 권기수 기자

노컷뉴스

동국대 경주병원(사진=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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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다.

경상북도는 20일 오전 11시 현재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영천 4명, 청도 2명, 경산 2명, 상주 1명 등으로 이들은 경북대병원과 포항의료원 등 4개 병원에서 격리 입원 중이다.

이들 가운데는 20대 남녀 3명과 30대 여성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경북지역 확진환자 9명 가운데 5명이 이단 신천지 접촉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또 추가 환자 2명은 청도 대남병원 입소자로 확인됐다며 입소자 99명과 병원 근무자 등 600여 명에 대해서는 전수 조사를 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와 함께 코로너19 환자 증가에 대비해 국가 지정병원인 동국대 병원과 도립 3개 의료원 시설을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강창 복지건강국장은 "질병관리본부와 도 역학조사팀이 확진자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접촉자에 대해서는 1대 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1일 2회 모니티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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