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8243970 0672020022058243970 03 0305001 6.1.1-RELEASE 67 아시아투데이 0 false true true false 1582163795000 1582186173000 삼성전자 갤럭시 S20 사전 판매 실시 2002201645 related

통신3사, 갤럭시 S20 사전예약 돌입…컬러 마케팅 승부수

글자크기
아시아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김나리 기자 =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가 삼성전자의 갤럭시S20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이통3사가 컬러마케팅에 나서며 5G 가입자 유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아우라 블루, KT는 아우라레드,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핑크 등 전용 색상을 내세워 마케팅을 펼친다. SK텔레콤과 KT는 지난해 8월 출시된 갤럭시노트10 시리즈 때 블루와 레드로 전용 색상 제품을 출시했으나 LG유플러스가 전용 색상 제품을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갤럭시 S20 시리즈는 6.2인치 갤럭시 S20, 6.7인치 갤럭시 S20+, 6.9인치 갤럭시 S20 Ultra 등 3종이며 5G 전용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갤럭시S20이 124만8천500원, 갤럭시S20플러스가 135만3천원, 갤럭시S20울트라가 159만5천원이다.

SK텔레콤은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대대적인 ‘블루 마케팅’을 시작한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샵 T월드 다이렉트에서 갤럭시S20을 예약 및 구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3000명에게 ‘아우라 블루 패키지’를 제공한다. ‘아우라 블루 패키지’는 갤럭시S20 단말과 아우라 블루 에코백, 신세계 상품권 3만원으로 구성돼 있다.

SK텔레콤은 전국 주요 5G 부스트파크에서 △청(靑)춘 페스티벌(서울 건대입구, 홍대입구, 가로수길) △블루 이글루(광주 유스퀘어) △푸른 물결 먹거리 축제(부산 남포동) △파란별 방송국(대전 둔산) 등 다채로운 블루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아시아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KT는 블랙핑크 제니를 앞세워 전용 색상 아우라 레드를 선보인다. KT는 전용컬러 아우라 레드 출시를 기념해 TV 광고 속 ‘제니 레드 따라하기’ SNS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업로드한 고객을 추첨해 △갤럭시 S20+ 레드 △갤럭시 버즈+ 레드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K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통행사를 열지 않는 대신 사전개통 하루 전인 26일 저녁 온라인으로 론칭행사를 진행한다.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 고객 중 100명을 초청해 유튜브 라이브로 실시간 소통하는 방식이다. 139만 구독자를 보유한 BJ ‘엔조이커플’이 출연해 고객과 소통할 예정으로, 론칭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업계 최초다.

이와 더불어 KT는 영상, 음악, VR 등 콘텐츠 혜택까지 더한 ‘슈퍼플랜 Plus’ 요금제를 출시한다. 슈퍼플랜 Plus는 △베이직 Plus(월 9만원, VAT포함) △스페셜 Plus(월 11만원, VAT포함) △프리미엄 Plus(월 13만원, VAT포함) 3종이다.

아시아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20~30대 여성 고객 수요가 높은 갤럭시 S20에서 전용색상 ‘클라우드 핑크’를 선보인다. 갤럭시 S20 클라우드 핑크 전용색상 출시기념으로 삼성전자 공식 체험존인 ‘S존’이 입점되어 있는 400여개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예약가입 기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딸기 음료 교환권, 핑크색 화장품 등 핑크색과 관련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삼성 갤럭시 S20을 이용하는 자사 5G 고객들을 위해 구글의 모바일 핵심 서비스를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하는 ‘Best of Google’ 5G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원금 규모는 요금제에 따라 SK텔레콤은 10만원~17만원, KT는 8만9000원~ 24만원, LG유플러스는 7만9000원~20만2000원으로 예고했으며 27일 개통일에 확정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