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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구교회 누적 확진자 38명…전체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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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지영호 기자] [코로나19 한달-지역감염 새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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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19일 대전 서구 용문동 신천지교회 입구에 성전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19) 31번 확진자와 같은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한 신도가 대전 신천지교회 신도로 알려졌다. 대전 신천지 교회는 지난 18일부터 2주간 폐쇄된다. 2020.2.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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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31번째 확진환자가 다니던 신천지 대구교회(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대구교회)에서 20일 23명의 확진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전날 이곳에서 14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을 포함하면 31번 환자까지 신천지 교회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38명이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적으로 31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전체 확진자 82명 중 신천지 교회 발생 비율은 46%를 넘었다. 31번 환자와의 연관성을 확인 중인 환자도 상당수여서 이 비율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31번 환자는 9일과 16일 택시를 타고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해 예배를 드렸다. 당시 예배에 참석한 인원은 1000명 정도로 알려졌다. 신도들은 밀집 형태로 빽빽하게 앉아 예배에 참석하고 있어 감염자가 더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다.

지영호 기자 tell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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