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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 결혼·2세 임신 발표 후 첫 심경 고백 "엑소엘에 사과 전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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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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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첸이 결혼 발표 이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심경을 고백했다.

19일 첸은 엑소 공식 팬 커뮤니티 ‘리슨’(Lysn)에 “자칫 서투른 말로 상처를 드릴까 봐 걱정도 되지만 먼저 그동안 기다렸을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저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이 놀라고 당황스러웠을 엑소엘(엑소 팬덤명) 여러분들께 사과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난생처음 일어난 일이라 어떻게 말을 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고 제 마음과는 다르게 부족하고 서투른 말들로 실망하고 상처받은 모습에 저도 마음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첸은 “제 마음이 잘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여러분이 주신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 사랑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고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첸은 “너무 늦게 여러분께 사과 마음을 전해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며 “앞으로도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첸은 지난달 13일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또한 저희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며 “저도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고 2세 소식도 함께 전했다.

아울러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첸은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며 첸이 결혼 후에도 엑소 멤버로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일부 엑소 팬들은 지난달 16일 ”팬들에게 커더란 상처와 혼란을 준 첸의 활동 강행이 그룹 이미지에 막대한 실추를 불러오리라 판단했다“고 성명서를 내며 첸의 팀 퇴출을 요구하고, 같은달 19일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TOWN 코엑스아티움 앞에서 시위를 하기도 했다.

한편 첸은 지난달 23일 다이나믹 듀오와 컬래버레이션 곡 ‘혼자’를 발표했다.

/추승현기자 chus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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