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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지푸라기라도' 개봉일 7만↑ 동원 新1위…'1917' 3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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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1917'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새로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Special Jury Award) 수상에 이어 해외에서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개봉일인 지난 19일 하루 동안 7만 775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만 546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개봉하자마자 7일 연속 1위에 오른 '정직한 후보'를 제쳐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뒤는 '정직한 후보'가 이었다. '거짓말을 못하게 된 거짓말쟁이'라는 유쾌하고 신선한 소재의 라미란표 코미디 '정직한 후보'는 이날 하루 동안 6만 305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15만 7660명을 달성하며 2위로 밀렸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106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1917'은 이날 하루 동안 6만 221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만 6586명을 기록하며 3위로 출발했다.

세계적인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은 아씨들'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584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9만 9687명을 달성하며 4위로 떨어졌다. 여기에 절친 하정우, 김남길이 배우 대 배우로는 처음 만난 미스터리물 '클로젯'은 일일 관객수 1만 2983명, 누적 관객수 121만 1667명을 세우며 5위로 하락했다.

이처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왕좌를 잡으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가운데 향후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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