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대구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구시 중구 경북대학교 병원 응급실이 폐쇄됐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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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전 9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1명 더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82명이 됐다. 이 가운데 완치자는 16명이다.
이성택 기자 highn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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