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병원장 메시지 공개… 측근 “피부 치료 과정… 불법 투약 없었다” 쿠키뉴스 원문 이준범 입력 2020.02.20 09:40 최종수정 2020.02.20 09: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