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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소도시서 총격사건…최소 8명 사망·6명 중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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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담배 바에서 2차례 총격

"8~9발의 총성이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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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우=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독일 중부 헤센 주(州) 하나우시에서 경찰이 한 남성에 수갑을 채우고 있다. 이날 하나우시에서는 총격 사건이 벌어져 최소 8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상을 입었다. 20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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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19일(현지시간) 독일 중부 헤센 주(州) 하나우시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최소 8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현재 도주한 용의자를 쫓고 있다.

도이체벨레, 빌트 등에 따르면 총격전은 이날 두 군데의 시샤(Shisha·물담배) 바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10시께 하나우 시내에 있는 시샤 바에서 벌어진 1차 총격으로 최소3명, 이후 도시 서쪽의 케셀슈타트의 시샤 바에서 벌어진 2차 총격으로 최소 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목격자들은 1차 현장에서 8~9발의 총성을 들었다고 밝혔다. 또 총성이 들린 후 어두운 색상의 차량이 현장에서 빠져나가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지역 매체인 헤센 런트펑크는 "용의자들이 떠난 후 다른 지역의 시샤 바에서 또 총성이 들렸다"며 2차 총격의 용의자가 동일인일 가능성을 시사했다.

총격의 배후와 이유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하나우는 프랑스푸르트에서 동쪽으로 약 20㎞ 떨어진 곳으로 인구가 10만명에 불과한 소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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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우=AP/뉴시스] 독일 중부 헤센 주(州) 하나우시의 한 술집 앞에 정차된 차량 위로 사체가 누워 있다. 이날 하나우에서는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8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 20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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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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