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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전설' 크리스 워들 "손흥민, 케인 있었으면 한 골은 넣었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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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영국 축구의 전설적인 윙어 중 하나였던 크리스 워들이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공백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2월 20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RB 라이프치히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0-1로 패배했다. 주포 없이 경기에 나선 토트넘은 선수비 후역습을 노렸으나 한 차례 수비 실수로 인한 페널티킥 실점에 고개를 숙였다.

경기를 지켜본 워들은 영국 'BBC 라디오 5 라이브'에 출연해 "손흥민과 케인을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경기였다. 솔직히 두 선수가 있었다면 한 골을 넣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공격수 부재로 팀 훈련을 제대로 치르지 못한 에릭 라멜라까지 경기에 내보내야만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워들은 트로이 패럿을 활용하지 않는 것에 의문을 드러냈다.

워들은 "패럿은 오늘 경기 벤치에도 앉지 못했다.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할 수는 있지만, 써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일이다. 센터 포워드를 가지고 있으면 어쨌든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른 패널들도 워들의 의견에 동의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롭 그린은 "커리어 내내 무리뉴는 유스 선수 활용을 선호하지 않았다. 한 시즌을 치르다보면 분명 문제가 생긴다. 최고의 9번을 가지고 시즌을 시작했는데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 쓸 공격수가 없다는 것은 심각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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