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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직장인 84% “타다 합법화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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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한국 직장인 6936명 설문 결과 발표

‘혁신을 통한 운송 업계 서비스 개선’이 지지하는 이유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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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가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가운데, 한국 직장인 84%가 ‘타다 합법화를 지지한다’는 설문 결과가 발표됐다.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가 대한민국 직장인 6936명을 대상으로 2월 18일 조사한 결과, 설문 참여자 중 84%가 ‘타다 합법화에 지지한다’고 답했다.

“혁신을 통한 서비스 개선”..지지하는 이유

타다 합법화를 지지한다고 밝힌 직장인들은 ‘혁신과 자유 경쟁을 통한 동종 업계 서비스 개선’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다른 지지 이유로는 △새로운 혁신 산업 개척을 기존 법으로 규제할 수 없다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 △기존 택시 서비스에 대한 불만 등이 있었다.

타다 이용할 수록 강하게 합법 지지

전체 설문 참여자의 77%는 ‘타다를 비롯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용 경험이 있는 응답자일수록 합법화를 강하게 지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블라인드에서는 택시 이용에 불편을 호소하며 타다를 응원하는 직장인들의 글이 종종 올라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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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직장인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로, 미국 실리콘밸리의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재직자 70% 이상이 사용할만큼 미국 직장인에게도 인기다.

대한민국에서만 50,000개 기업의 280만명이 넘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사용하고 있다. 블라인드는 회사 이메일을 통해 현직자 인증 과정을 거쳐야 가입이 가능하며, 회사와 업계 정보를 빨리 접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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